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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식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내달 착공
11개 사업 인허가 중 7개 완료 윤석열 정부 규제완화 핵심 탄력 남은 인허가 절차 동시진행 순항 10월 착공식 2025년 말 완공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예산 및 일정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10월 하순 첫삽을 뜬다. 6일 본지 취재 결과, 양양군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사업 착공식은 오는 10월 하순쯤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허가 절차는 단 4개만 남겨두고 있다.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43년간 표류해오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가속도가 붙었다. 환경부는 오색케이블카 사업과 관련, 지난 2월 환경영향평가를 조건부 승인했으며 이후 인허가 절차가 속속 진행됐다. 11개 인허가 중 7건은 모두 완료됐다.이와 관련, 김진태 지사는 “설악산 대청봉에 첫눈 내리기 전인 10월 내 반드시 오색 케이블카 사업의 첫삽을 뜨겠다”고 했다.특히 윤석열 정부가 내세운 규제완화의 가장 핵심적인 사업이라는 점에서 사업에 탄력이 붙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는 오색 케이블카 사업의 남은 인허가 절차는 △특별건설 승인(국토교통부) △국유림 이용허가·산지일시 사용허가(산림청) △공원사업시행 허가(국립공원공단) 등이라고 밝혔다.마지막 승인 절차인 공원사업시행 허가를 제외하면 사실상 막바지 단계에 있다는 게 양양군과 강원도의 설명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해당 인허가 절차들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고, 이달 내 완료를 목표로 한다”고 했다. 양양군은 공사 발주 전에, 착공식 시점을 검토하고 있다. 업체 선정과 무관하게 착공식을 갖겠다는 의미다. 조달청이 발주할 경우 최소 2개월이 소요된다. 양양군의 계획대로라면 10월 하순 착공식 이후, 공사 업체가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남은 과제는 사업비 확보다. 케이블카 총 사업비는 1172억원이다. 이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부터 100억원씩, 총 224억원을 지원한다. 나머지 948억원은 양양군이 마련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2015년부터 재정안정화 기금을 적립, 총 580억원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오색케이블카는 오는 2026년부터 상업 운행에 나설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양양군 케이블카 사업은 지역주민이 40여년간 갈망했던 숙원사업이다.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또한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내달 개최될 예정인 착공식 이전에 모든 인허가 절차가 끝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덕형 기사원문: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내달 착공 < 자치/행정 < 정치 < 기사본문 - 강원도민일보 (kado.net)
2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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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식
강원도에서 강원특별자치도로 이름이 바뀌다! 전국 두번째 특별자치도 출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출범…소통·신뢰 약속 입력 2023.06.13 (07:41)수정 2023.06.13 (08:18) 이전기사강원특별자치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현판 교체 춘천·동해·횡성,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시범 실시다음기사 [앵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아 강원도의 미래와 숙제를 점검해보는 연속보도. 오늘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변화를 짚어봅니다. 새롭게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뭐가 어떻게 특별해졌는지, 송승룡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화이팅!"]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강원도의회가 만들어진지 67년만의 일입니다. 새 출발을 기념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를 심고, 표지석에는 초대 특별자치도의원 49명의 이름을 새겨넣었습니다. 전직 강원도의원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개원식도 마련됐습니다. [권혁열/초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 "도민의 도정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 내는 것, 이것이 우리 의회에 대한 도민의 기대이며, 우리에게 부여된 사명입니다."] 특별자치도시대, 도의회의 위상은 예전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만큼 높아졌습니다. 기본적으로 도청과 교육청이 하려는 사업은 도의회가 만든 조례에 근거하거나 도의회의 동의를 받아야합니다. 법조항 84개짜리 강원특별법에 도의회의 '조례'에 관한 언급이 56번이 나올 정돕니다. 또, 연간 13조 원에 이르는 도청과 교육청 예산에 대해 심의, 의결권을 갖고 있습니다. 과거 도지사가 갖고 있던 도의회 사무처 공무원들에 대한 인사권은 도의회 의장에게 넘어온지 오랩니다. 이 숫자만 129명입니다. 대부분 도청 대신 도의회를 선택한 의회직 공무원들입니다. [김동일/전 강원도의회 의장 : "나만의 생각을 가지고 결정하지 마시고, 도의원님들께서는 좀 우리 도민들의 생각을 잘 받들어서 일을 추진해야지만..."] 도의회의 정책기능은 더 강화됩니다. 국회의원 보좌관 역할을 하는 정책지원관을 둘 수 있습니다. 현재 18명이 있는데, 앞으로 6명을 더 뽑을 예정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소통과 실천, 신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방의회를 특별한 의회로 만들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승룡입니다. 촬영기자:홍기석 원문기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출범…소통·신뢰 약속 (kbs.co.kr)
23.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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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식
잇따른 개발, 관광 배후 수요 풍부… 생활숙박시설 ‘웨이블런트 양양’ 분양 진행
양양 죽도해변 바로 앞에 위치하는 생활숙박시설 ‘웨이블런트 양양’이 분양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본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이며, 총 408호실로 전용면적은 23~39㎡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일부 객실에서는 탁 트인 동해의 파노라마 오션뷰를 즐길 수 있고, 전 호실에 발코니를 마련하여 쾌적함을 높였다.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높다. 서울~양양 고속도로, 동서 고속도로, 동해 고속도로, 7번 국도 등이 위KTX 경강선, 양양국제공항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한편, 양양은 강원도 지역 중에서도 지가 상승률 1위를 차지하며 계속해서 높은 투자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양양은 2017년 서울~양양 동서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서핑 등 레저스포츠 산업이 발달하면서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키웠으며, 강원 설악권의 숙원사업인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허가가 떨어지면서, 서핑을 즐기는 MZ세대 뿐만 아니라 40~60대의 중년 세대까지 아우르는 관광 코스가 구성될 예정이다. 양양은 해변에 와이파이존을 설치하는 등 젊은 관광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요소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양양군은 지난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내 손안의 파도, 스마트한 여행 스마트 서프시티 양양’을 목표로 국비 35억원, 도비 10억5,000만원, 군비 24억5,000만원을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웨이블런트 양양 관계자는 “양양은 최근 개발 호재가 잇따르고, 관광 배후 수요가 더욱 풍부해질 전망으로 미래 가치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양양 죽도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웨이블런트양양도 양양의 지역 수혜를 입어 투자 가치가 상승하면서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http://www.kbsm.net/news/view.php?idx=387633
23.04.21